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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문화예술교육원, ‘은평의 마을’에 재능기부 힐링콘서트 ‘내 인생의 회전목마’…사회문화예술교육 실현
2013.06.14

6월 23일(일) 오후 2시30분 ‘은평의 마을’ 바오로 생활실 5층 강당에서 중앙대학교 문화예술교육원 문화예술교육사 학생들의 힐링콘서트 ‘내 인생의 회전목마’가 열린다.
힐링콘서트 ‘내 인생의 회전목마’는 중앙대학교 문화예술교육원 문화예술교육사 학생 19명이 활동가 및 기획자로 참가한다. 기획 및 감독은 위 대학의 석○○ 교수가 맡았다. 이번 공연은 이들이 문화예술교육사로서 ‘지속 가능한 문화공동체’를 만들고 사회문화예술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앞으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기 위한 첫 단계다.
‘은평의 마을’은 가톨릭 정신에 입각해 만든 단체다. 가정으로부터 보호 받지 못하는 노약자, 장애인, 결핵환자, 중증요양환자, 부랑인 등 1700여명의 입소자들의 안정적인 거주를 보장한다. 힐링콘서트 ‘내 인생의 회전목마’ 지도교수 석○○ 감독은 이번 공연에 대해 “돈을 기부하는 시대를 지나 재능기부가 확산되고 있다”며 “몸을 즐겁게 하기보다 정신을 즐겁게 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우리가 문화 특공대가 되어 아름다운 예술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음악, 국악, 무용, 연극 등 여러 문화예술 분야의 전문가들이 각자 깊이 있는 경험과 열정을 가지고 참여한다. 힐링콘서트 ‘내 인생의 회전목마’는 ‘은평의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어렵지 않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곡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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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tage.co.kr/news/view.html?section=79&category=92&no=16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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